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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동문회 후배 재학생에 장학금 전달2018-10-19 관리자 2237직원동문회 후배 재학생에 장학금 전달 직원동문회(회장 김진희)는 개교 41주년을 맞아 지난 18일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재학생 22명에게 100만원씩 총 2,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에는 직원동문회 발전기금으로 11명과 학교에서 지원되는 특별장학금(1+1)으로 11명을 추가로 선정해 총 22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직원동문회는 지난 1996년부터 매년 개교기념일에 맞춰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현재까지 227명의 재학생들에게 2억 7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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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대상 초급 메이커스 교육 실시2018-10-18 관리자 2133고교생 대상 초급 메이커스 교육 실시 동의융합교육센터는(소장 신병철) 지난 18일 드림스테이션에서 고교생을 대상으로 초급 메이커스 교육을 실시했다. 프라임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초급 메이커스 교육은 이날 첫 교육을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총 14회 운영 예정으로 3D펜을 활용한 교육을 비롯해 2D, 3D형태의 기법 실습 및 작품 제작이 진행된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건국고 1학년 배병건 학생은 “생소하기만 했던 3D펜을 활용해 실습하니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얻었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이 진행된 드림스테이션은 △메탈스테이션 △아이디어스테이션 △메이커스테이션 △필름스테이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금속프린터 △대형 3D프린터 △레이저커터 △UV프린터 △자동자수기 등 자신이 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직접 제품을 설계 및 제작할 수 있는 최첨단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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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스포츠학과, 부산회장기 플라잉디스크대회 2부리그 우승2018-10-17 관리자 2151레저스포츠학과, 부산회장기 플라잉디스크대회 2부리그 우승 레저스포츠학과는 부산플라잉디스크연맹과 공동 주최로 지난 9일 동의대 효민축구장에서 제9회 부산회장기 플라잉디스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 클럽 선수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녀 얼티미트 1·2부 경기와 초등부 원반 윷놀이 경기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동의대 레저스포츠학과는 2부리그 남녀 동반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동의대 레저스포츠학과는 지난 3월 부산플라잉디스크연맹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이번 부산회장기를 비롯하여 부산시교육감배 등 대회를 공동 개최하고 있으며 심판 등 경기 진행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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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창업지원본부, 프라임 진로 로드맵 경진대회 개최2018-10-11 관리자 2329취창업지원본부, 프라임 진로 로드맵 경진대회 개최 건축학과 김초원 최우수상, 자격증, 토익, 인턴십 등 체계적 제시 프라임사업단 취창업지원본부는 2018 프라임위크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 ‘프라임 진로 로드맵 경진대회’의 시상식을 지난 5일 지천관 로비에서 진행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이 대회에서 건축학과 2학년 김초원 학생이 기업체 마이다스IT를 목표로 자격증 취득과, 토익, 인턴십 등의 목표와 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최우수상에 선정되며 장학금 50만원을 받았다. 이외에도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 등 총 8명이 수상했다. 진로 로드맵 경진대회는 1,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저학년부터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취업을 위한 향후의 계획 등을 로드맵으로 만들어 효율적인 대학생활에 활용하는 것이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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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PRIME 4U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개최2018-10-08 관리자 32112018 PRIME 4U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동의대, 인제대, 동명대, 신라대 등 4개 대학 60개팀 참가 대상 인제대 수상, 동의대 최우수 2팀, 우수상 2팀 등 배출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는 지난 10월 4일∼5일 양일간에 걸쳐 동의대 행복기숙사에서 부산과 경남지역의 프라임 사업(산업연계교육 활성화 선도대학 사업)을 수행하는 4개 대학 사업단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참여한 ‘2018 PRIME 4U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에는 동의대, 인제대, 동명대, 신라대 등 4개 대학에서 캡스톤디자인 또는 수행기반 교과목을 수강 중인 팀이나 전공동아리를 대상으로 대학 자체 심사를 통해 선정된 60개팀이 참가했다. 각 대학에서 1차 심사를 통해 참가한 만큼 우수한 작품이 열띤 경합을 벌인 이번 대회에는 4개 대학의 실무자들이 1박 2일에 걸쳐 심사를 진행한 가운데 인제대학교 ‘MITS’팀이 ‘A FPGA-based ultrasound imaging system using USB3.0 interface’라는 작품으로 대상에 선정되어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동의대는 안전하조 팀(메카트로닉스공학과 임현수, 이상민, 배창민)의 ‘이륜차 운전자를 위한 안전 시동 시스템’과 자비스 팀(응용소프트웨어공학과 박형석, 강병윤, 김진일, 이재학, 박은준)의 ‘VR을 이용한 어린이 직업체험’이 최우수상에 선정되어 상금 200만원을 수상하는 등 최우수상 2팀과 우수상 2팀, 장려 4팀을 배출했다. 캡스톤디자인(capstone design)이란 산업 현장의 수요에 맞는 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산업현장에서 부딪칠 수 있는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졸업 논문 대신 작품을 기획, 설계, 제작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게 하는 교육 과정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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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개발처, 부산지역 취창업지원 실무자 워크숍서 우수상2018-10-08 관리자 1998인재개발처, 부산지역 취창업지원 실무자 워크숍서 우수상 인재개발처가 부산시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2018년 부산지역 취창업지원 실무자 대상 대학별 특화사업 운영 워크숍’의 대학별 특화프로그램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4일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린 워크숍은 취업지원기관 간의 협력강화 및 정보 교류를 통한 청년취업 지원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동의대를 비롯하여 동의과학대, 부산외국어대, 동부산대 등 일반 및 전문대학 취·창업 관련 실무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우리 대학은 전공별 특성을 반영하여 학생용과 교수용으로 제작한 전공별 진로개발 TURTLE BOOK 개발 사례를 발표하여 우수상에 선정되어 상금 50만원을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으로 우리 대학은 부산시 지원사업인 2019년도 대학생 취업역량강화사업에 가산점 3점을 부여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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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토미학원여자대학과 국제교류협정 체결2018-10-08 관리자 2394일본 아토미학원여자대학과 국제교류협정 체결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는 지난 10월 5일 본관 회의실에서 일본 아토미학원여자대학(跡見?園女子大?)과 양교의 상호발전과 학생 및 교수 교류를 비롯한 학술정보 교류 등에 관한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협정식에는 동의대 공순진 총장, 장종욱 대외부총장과 카사하라 키요시(笠原?志) 아토미학원여자대학 총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학생 및 교원, 학술정보 및 학술지, 행정정보 등의 교류에 관해 협정을 체결했다. 일본 동경에 소재한 아토미학원여자대학은 1965년에 개설된 대학으로, 4개 학부, 2개 대학원에 4,000명의 학부생과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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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사업단, ‘사진이 있는 수기 공모전’ 작품 전시회2018-10-08 관리자 2284프라임사업단, ‘사진이 있는 수기 공모전’ 작품 전시회 프라임사업단(단장 한수환)이 프라임 위크를 맞아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지천관 로비에서 사진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프라임사업과 함께한 대학생활 명장면’을 주제로 지난 8월부터 한 달간 진행된 사진이 있는 수기 공모전 출품작 중 50여명의 작품을 선별해 선보였다.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조예령 학생(보육·가정상담학과 4학년)은 “다양한 프라임사업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느낀 점을 주제로 낸 작품이 대상으로 선정돼 뿌듯하다”고 말하며 “사진을 통해 요약된 지난 대학생활을 돌아보니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고, 필리핀 연수를 비롯해 많은 지원을 보내준 대학 측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사진이 있는 수기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사업단장 명의의 상장과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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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가정상담 정현희 교수, 대학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2018-10-08 관리자 2317보육가정상담 정현희 교수, 대학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 의료·보건·생활대학 보육·가정상담학과 정현희 교수가 지난 10월 4일 총장실을 방문하여 대학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정 교수는 1984년 가정관리학과(현 보육·가정상담학과)의 교수로 임용되어 보육 및 미술치료 분야를 가르쳐 왔으며, 2019년 2월 정년퇴임을 앞두고 있다. 정 교수는 “동의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교육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기쁨을 누렸고, 동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말하며 “정든 학교를 떠나며 학교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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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그니타스교양교육연구소, 인문교양 페스티벌 시상2018-10-08 관리자 2116디그니타스교양교육연구소, 인문교양 페스티벌 시상 동의지천교양대학(학장 강경구) 디그니타스교양교육연구소(소장 윤혜경)는 지난 10월 4일 제2인문관 210호에서 인문교양 페스티벌 ‘나를 교양하라’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우리학교 이야기’에 이어 2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나를 교양하라’를 주제로 학생들이 특정지식이나 능력보다는 과거를 성찰하고 현재를 직시하며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안목을 키워 내적 성장을 도모하라는 시대정신을 담은 콘텐츠를 동영상, 카드뉴스, 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PRIME 인문학진흥사업의 성과를 공유하여 인문학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로 육성될 수 있는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동영상, 카드뉴스, 시 등의 방법으로 ‘나를 교양하라’를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한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디지털콘텐츠학과 3학년 이기석 학생의 ‘나는 작았다’가 대상을 차지하며 총장상과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이외에도 PRIME사업단장상의 최우수상에 3개 작품(그래도 청춘; My Way, Your Way; 나, 아버지를 그리는 편지)이 선정되었고, 동의지천교양대학장상의 우수상 5개 작품(행복이란 대체 뭘까?; 뫼비우스의 띠; 신라에서 살아남기!; 꿈, 꾸다; To. 청춘에게)과 장려상 11개 작품(나는 나대로 괜찮다!; This is able; 그런 날; 대학생활의 고민_대2병; 청년, 마을하자(안창마을 봉사일기); 고백; 과거의 나에게 물어보세요; 이상한 나라의 N; 앨범; 다음이 기대되는 나의 새로운 도전; 슬픈 일기)이 수상했다. 인문교양 페스티벌에 참가한 학생들은 ‘같은 과 친구들과 협력해서 만들어낸 작품이라 애정이 가고 더 열심히 했다’, ‘페스티벌이 아니었으면 생각하지 못할 주제였는데 다양한 주제를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자기 자신에 대해 영상콘텐츠로 진솔하게 풀어낼 수 있는 기회를 줘서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2년간 꾸준히 참가하면서 나를 키우는데 도움이 되었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를 통해 인문교양 페스티벌 사업의 성과와 지속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수상작은 10월 8일부터 일주일간 대학 홈페이지, 동의지천교양대학 홈페이지, 및 각 건물의 모니터를 통해 전시될 예정이다.